지난 2020, 수입차 시장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요? 여전히 1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승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면 승자는 아우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울어 가던 가세(?)를 다시 세울 수 있었던 한 해이기 때문인데요. 독일 33강체제를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진정한 승자라고 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한때였습니다. 벤츠, BMW, 아우디는 독일3라는 별명을 가지고 국내 수입차 업계를 호령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즈음, 디젤게이트가 터지고 나서 아우디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이후 BMW가 역시 디젤 관련 문제에 휘말렸음에도 불구하고 2위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아우디는 내공이 부족했기 때문에 뒤로 쭉쭉 밀려났죠.

 

 

그랬던 아우디가 부활한 것이 바로 2020년이었습니다. 20203월에서 4월까지 잠잠하던 아우디는 A6를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샀고, 이후로 A7, Q8 등 호평을 받은 모델들이 줄을 이으며 서서히 판매량을 회복했습니다. 20153만대를 넘어가던 판매량에서 최악이었던 2017년은 1천대도 못 팔았었는데 2020년은 24,215대로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아우디의 부활을 이끈 모델로 지목되는 것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스펙으로 돌아온 아우디 a6!! 1만대가 넘는 판매량으로 말 그대로 하드캐리한 모델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새해벽두부터 아우디 a6 프로모션 가격이 대박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야말로 독일3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3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우디 a6 프로모션 가격은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20% 정도의 할인율이 들어갑니다.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많이 팔리는 아우디 a6 40 TDI 디젤 기본 모델 같은 경우는 거의 천만 원 정도가 빠진 가격인 5,500만 원부터 네고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국산차를 생각하던 분들도 조금만 마음을 고쳐먹으면 살 수 있는 가격!! 이왕이면 날개달린 것보다 동그라미 네 개 정도 달고 달리는 게 기분이 좋잖아요?

 

, 물론!! 수입차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국산차는 같은 가격에 옵션이 더 좋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말이죠. 일단 아우디 a6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왜 수입차를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치 수입차를 산다고 하면 허울 좋은 사대주의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타보시면 그런 이야기를 못하거든요. 수입차를 찬양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왜 수입차를 사야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물론 아우디 a6와 연관이 있는 이야기니까 잘 들어두시면 좋겠죠?

 

 

일단 수입차를 사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는 하차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하차감이라는 것은 승차감이라는 단어에서 파생한 말로 내릴 때의 기분을 이야기합니다. 정식 용어라기보다는 은어에 더 가까운데요. 수입차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그 눈길을 즐길 수 있다고 해서 하차감이 좋다고 이야기를 해요. 이 말은 수입차 오너들도 종종 이야기하지만 수입차 구매를 비하할 때도 종종 이야기됩니다.

 

하차감이 수입차를 사는 이유가 된다는 걸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큰 이유가 되지는 않아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세상에 아우디 a6로 하차감을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예전에 수입차가 많이 없을 때나 통했던 이야기지 요즘은 아우디 a6 정도는 수도권에서는 쉽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웬만한 남성이라면 아우디 a6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는 다 압니다. 그래서 그렇게 놀라운 눈빛을 보내지는 않아요. 그러니 애초에 하차감 때문에 산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죠.

 

 

수입차를 사는 정확한 이유는 기술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우디 a6를 타보신 분들이라면 알아요. 특히 디젤 세단을 모시는 분들이라면 국산 디젤과 독일 디젤 세단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독일에서 나온 세단을 산다면 디젤을 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예요. 독일의 기술력으로 나온 디젤 세단을 한번 몰아보면 그 주행감이 확실히 차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도 정말 많은 차이가 납니다. 유럽의 자동차 기술력은 이미 100년을 넘어갑니다. 우리나라는 50년도 채 되지 않아요. 거기에서 나는 기술력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무엇보다 자작은 디테일에서 많이 차이가 나서 문을 여닫는 소리라든가, 판금 기술력에서 나오는 파츠 간의 이격 같은 부분은 진짜 수입차 쪽이 훨씬 낫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사는 거죠.

 

 

스펙만 보고 사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거예요. 진짜 스펙만 따지면 국산차가 훨씬 낫죠. 그런데 우리가 스펙이 좋다고 해서 중국차를 사지는 않잖아요? 단적으로 비교를 하면, 애플과 샤오미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스펙만 보면 아이폰보다 샤오미가 더 뛰어나면서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런데도 애플을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입차를 사는 이유는 오히려 그런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아우디 a6도 그런 것 때문에 인기를 끄는 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는 디자인도 이전 모델과는 많이 달라져서 디자인에서부터 눈길을 확 끌어요. 신기하게도 아우디 a6는 외관의 색깔에 따라서 디자인 별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버릴 색상이 없어요. 다른 차들을 보면 색상별로 저런 색은 누가 사지?’ 싶은 차들이 있는데 아우디 a6는 카멜레온 같이 하나같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국내에 나오는 아우디 a6 모델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들입니다. S는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에 붙는 알파벳인데요. 마치 벤츠의 ‘AMG라인처럼 고성능 모델의 디자인만 차용한 것이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입니다. 국내는 약간 스포티한 느낌을 많이 소비를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디자인이 고정이 돼서 나와요. 아우디나 BMW에서 기대하는 게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디자인이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요즘에 아우디를 상징하는 것들도 2021 아우디 a6에 많이 들어갔어요. 움직이는 방향지시등도 그대로 들어갔는데 길에서 이거 보면 확실히 느낌이 있더라고요. 보기에 있어 보이는 차라는 느낌이 확 와요. 그리고 루프에 창문이 커다랗게 뚫려있는 거라든지, 루프가 약간 비스듬하게 예쁜 곡선으로 빠져 있는 등의 느낌은 국산차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2021 아우디 a6를 사야 하는 이유는 충분한 것 같아요.

 

 

또 하나, 아우디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잔뜩 힘을 준 인테리어까지도 마음에 듭니다. 솔직히 아우디를 소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인테리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2021 아우디 a6는 아우디에서 나오는 차량 중에서도 그렇게 고가의 차량은 아닙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꾸미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똑같은 예산에서 뽑아내는 인테리어의 퀄리티는 아우디가 훨씬 뛰어납니다. 아우디와 국산차의 인테리어 품질은 전문업체와 동네매장의 차이 정도? 그 정도는 난다고 생각을 해요.

 

2021 아우디 a6는 다양한 엔진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젤과 가솔린이 적절히 섞여 있고, 상위 트림은 다양한 디자인 트림을 보유하고 있어서 선택권이 더 많아졌어요. 어떤 차들을 타든지 국내 도로 환경에서는 충분한 힘이고요. 고속도로에서 쭉쭉 치고 나가고 싶은 분들은 4550 이상의 힘을 가진 모델을 추천합니다. 지루한 고속도로를 한 방에 쏴주려면 그 정도는 가주는 게 좋더라고요. 50 TDI 제로백은 5.5초입니다. 이 정도면 확 땡기죠?

 

 

가격은 엔트리 모델이 6,500만 원 정도이고,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8,600만 원 수준으로 모델에 따라서 편차는 있습니다. 물론 아우디 a6 프로모션 가격도 차이가 있고요. 2021년형은 물론이고 2020년형 재고도 아직은 남아 있는 곳이 있으니까 아우디 a6 프로모션 가격은 조금 더 알아보면 좋은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겠죠?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 주시면 쉽게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늦기 전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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